땡스 아프리카를 다녀가신
고객후기
인연의 실이 끊이지지 않게 | |
---|---|
by 최○국 | Date 2015-12-01 22:49:50 | hit 5,488 |
안녕하세요.
지난달에 남자둘이 오붓하게 아저씨의 친절한 안내를 받은 여행객입니다.
오늘 문득 저녁 출근길에 하늘을 봤는데 둥실 떠오른 보름달 주위로 삭막한 초겨울 하늘이 보였어요.
그곳에서 봤던 그 높고 아름답던 밤하늘이 떠올랐어요..
아저씨가 저희에게 따뜻하게 보내신 메일두요...
한번씩 꺼내 보는 사진 속에서 불쑥불쑥 힘을 얻고 있답니다.
또 소식을 전할께요^^
메일은 회사메일로 주셔야 확인이 잘되요 (답장을 못한다는 함정이 있지만)
건강히 지내세요.
언젠가 인연의 실이 끊어지지않고 다시 뵙길 기대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