땡스 아프리카를 다녀가신
고객후기
아웃 오브 아프리카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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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박○선 | Date 2018-01-31 17:41:48 | hit 5,019 |
식물원 들어가는 가로수길에서의 브레드피트의 '흐르는 강물처럼,,' 말씀이
어쩜 그리 잘 어울리던지요..
참.. 박식하다는 말씀 밖에는요..
와인 한잔의 금요일 밤에 사랑하는 사람과 홀짝이며 'Out of Africa' 를 감상하라는
말씀은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습니다..
적재적소 == 김은영 가이드님
행복 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