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아공 와인여행
와인 기고문
| 남아공 와인의 남다름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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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by 땡스 아프리카 | Date 2015-07-20 02:18:30 | hit 1,176 |
생생히 빛나는 빛과 풍경, 진수성찬을 한 상 가득 차려도 남을 만큼 넓은 식탁 같은 테이블 마운틴, 바다와 도시가 서로 맞물려 있는 곳.
이 그림은 아프리카 남쪽의 도시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모습이다.
년 평균 일조량 런던 3.8시간, 뉴욕 6.9시간에 비해 케이프타운은 무려 7.5 ~ 9.5시간에 달한다.
하늘이 내려준 축복이 아닐 수 없다.
그 풍성하고 넘치는 햇발 아래서 터질 듯 달아오른 포도들은 대낮부터 취해서 휘청거린다.
* [wine21.com] 기고 원문 보기
http://www.wine21.com/11_news/news_view.html?Idx=139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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